#힙한
Автор: 푸른연꽃이 피는 도량
Загружено: 12 авг. 2024 г.
Просмотров: 57 просмотров
늙음에서 벗어날 자 아무도 없네.
질병에서 벗어날 자 아무도 없네.
죽음에서 벗어날 자 아무도 없네.
사랑하는 이들과 소유한 모든 것
남겨두고 결국은 떠나야 할 신세.
이것은 우리가 지은 업의 굴레.
까르마를 지은 장본인은
다름아닌 나 자신.
자신이 지어놓은 모든 업의 결과를 선업이나 불선업,
모든 업의 결과를 어김없이
정확하게 되돌려 받는다네.
그러므로 다음의 다섯 가지 주제를 날마다 기억하고 반성해야만 하네.
그 누구든 반드시 죽음 맞이하고
쌓은 업의 결과를 스스로 받는다.
의식이 떠나간 흙 위의 육신은
썩은 나무토막보다도 소용이 없네. 목동이 채찍으로 소 떼를 몰아넣듯 늙음과 죽음이 중생들을 몰아가네.
물질인 이 몸은 한조각 거품
느낌은 하나의 물방울 같고,
지각은 한 줄기 아지랑이 ,
의지의 작용은 파초나무와 같네,
의식의 요술은 환상과도 같구나.
이 법은 어느 가정, 어느 마을,
어느 도시의 법 아니니
천상과 이 세상 모두의 법
'모든 것은 항상 변한다.'는 진리.
이 법은 어느 가정, 어느 마을
어느 도시의 법 아니니
천상과 이 세상 모두의 법
'모든 것에 고통이 있다'는 진리.
이 법은 어느 가정, 어느 마을
어느 도시의 법 아니니
천상과 이 세상 모두의 법.
'모든 것에 고정된 개체란 없다'는 진리.
언젠가 때가 되면 마음도 사라지고
이 몸은 던져져 썩은 나무토막보다도 소용이 없으리.
모든 조건의 실체는 무상함.
일어난 모든 것은 반드시 소멸함.
일어나고 사라짐이 완전히 멈출 때 완전한 멈춤만이 진실한 즐거움.
팔정도의 도가 가장 성스럽고,
사성제의 진리가 가장 고귀하며,
욕망을 다스리는 가르침이 가장 으뜸이고, 부처님은 가장 위없는 성인. 이것은 단 하나의 올바른 길이기에 청정한 법을 얻는
다른 길 없으니, 반드시 이 길을 따르라. 그러면 죽음도
초월할 수 있으리.
오직 유일한 이 길.
사성제 팔정도 육바라밀.
그러면 모든 고통 소멸하게 되리.
실제로 나 자신 이 길을 걸어
번뇌의 가시밭길 벗어남을 알았기에 그대에게 이 길을 보여주는 것. 그대 자신이 스스로 걸어야만 한다.
여래는 단지 이 길을 보여줄 뿐,
누구든지 스스로 위빠사나 수행하면 죽음의 굴레에서 해탈할 것이네.
일체의 모든 것은 항상 변하니,
지혜로써 이러한 진리를 본다면
고통의 현실에서 깨어날 수 있다네.
모든 것엔 고통과 불만족 있으니,
지혜로써 이러한 진리를 본다면
고통의 현실에서 깨어날 수 있다네.
모든 것에 자아는 존재하지 않으니, 지혜로써 이러한 진리를 본다면 고통의 현실에서 깨어날 수 있다네.
이것이 바로 청정의 도.
이것이 바로 청정의 도라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