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명물 '청룡 연' 탄생
Автор: 경기데일리
Загружено: 5 сент.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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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은 조선의 정조대왕이 축성한 성곽의 꽃이라 불리며 1997년 12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다.
예로부터 용은 임금의 상징으로 임금의 얼굴을 용안, 임금의 온을 곤룡포, 임금의 의자를 용상이라 불렀다.
예로부터 용은 상서로운 상상의 동물로 얼굴은 낙타, 발톱은 매, 용의 주먹은 호랑이 발바닥,귀는 소의귀, 용의 눈은 토끼눈, 비늘은 잉어비늘, 배는 큰조개, 뿔은 사슴 등을 닮았다고 한다.
이번에 날리는 청룡연은 벽화가로 유명한 김영수 화백이 용을 그리고, 연은 박칠용 수원얼레회 회장이 살대를 붙여서 청룡이 바람을 타고 승천하도록 만들었다.
이 행사는 경기데일리가 주최하고 평화통일기원 수원화성 연날리기 진행은 수원얼레회가 주관하고 수원문화재단이 후원했다.
연날리기는 9월 26일, 10월 3일, 7일에 창룡문광장에서 연날리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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