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염과 복막염 이겨내는 금자씨 닭가슴살 좋아요
Автор: 반야냥[Banyanyang]
Загружено: 10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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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야냥 집사입니다.
산불로 인해...
경기 침체로 인해....
다들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계신것 같습니다.
이런 시점에 입을 열기도 죄송스러운데요..
보내주신 길아가들 후원금...
사료랑 간식비에 쓰고 싶었으나....
간식이 떨어져지고
사료가 떨어져도 버티며...
금자를 위해 모아뒀다가...
금자 신약 10알을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금자 42일차 혈액사 비용이 필요하고
길아가들 간식구매비용도 필요합니다.
소액이도 정말 감사합니다.
금자는 2월 22일 구내염 구조
3월 2일 복막염 의심진단...
(구조시 복막염 신경증상이 보였어요)
3월 3일 복막염 신약 투약 일일 1알 19000원
4월 10일 .. 39일차 복용했습니다.
42일차 혈검 결과를 보고
또 말씀드리겠습니다.
추후 복용을 계속될지.. 멈출지...
결정되는데...주말끼고
남은 알약이 4알이라...
매일해야하는 복용을 거를수 없어 10알을 추가 구매했습니다.
또, 금자 구내염 약도 병원에서 조제해
오늘 6일치 추가 구매해서 강급했습니다.
확실히 침을 덜 흘리도 닭가슴살도 잘 먹었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유자도 구조의 손길은 멈추지 않고 있지만
더는 포획에 나올 돈이 없습니다
그동안 관리비3달 미루고
건강보험료과 연금 안 내고 미루다가 통장 압류까지...
제가 참 여유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빛나는 손길
건강한 손길을...
금자, 유자, 길아가들에게 내밀어주세요.
소액이 너무 감사한 캣맘의 마음입니다.
살고픈 생명이 살려달라고 왔는데
저는 뿌리칠 수가 없어서...
제 손은 아작이 나고
상처 가득한 손은 감추는 캣맘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케어장 안해서 하악질하며
저를 봐주고
제가 주는 주사 강급, 약밥을 받아먹는
금자를 보며 눈시울이 한없이 붉어집니다.
빈손이라 너무 미안한 마음입니다.
유친님과 구독자님들께도 미안한 마음이라...
한없이 고개가 숙여집니다.
부끄럽지만 아이를 보며
목구멍에서 나오지 않는 염치없는 말을...
글로 써내려 갑니다.
살려주세요. 우리 금자를....
카카오뱅크 3333-25-1297520 ㅎㅈㅇ
소액도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힘든 시기이기에... 죄인이 됩니다.
금자에게도... 유자에게도...
길아가들에게...
그리고 여러분께도....
죄인이라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박나나님
이지연님
깜냥이님
해외송금님
감사합니다 🙇♀️🙇♀️🙇♀️
덕분에 신약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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