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11년 이상 살았다" 코미디언 김성원이 멕시코 영주권까지 포기하면서 군대에 간 이유는 좀 찡하다
Автор: FOX NEWS LIVE
Загружено: 4 окт.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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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성원이 멕시코 영주권을 포기하고 입대한 사연을 밝혔다.
4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김성원은 ”영주권이 있었고, 2년 정도 있으면 시민권이 나오는 상황이었는데 (포기하고) 군대에 갔다”라며 ”카투사에 다녀왔다”고 공개했다.
김성원은 카투사 생활에 대해 ”미군이랑 같이 훈련도 하고 거의 미국 생활”이라며 ”부모님이 그때 멕시코에 계셨는데 잘 갔다 오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큰 외숙모가 계속 전화가 오더라. 입영통지서가 계속 날아온다고. 자꾸 외숙모한테 전화가 와서 군대에 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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