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샤크의 스트리머를 만들어주는 엑스스플릿 강좌
Автор: tigersharkv
Загружено: 6 июл. 2017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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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샤크의 스트리머를 위한 xsplit 강좌 시리즈
유튜브 채널- / @tigersharkv2051
트위치 채널- / tigershark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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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스튜디오와 Xsplit의 특징을 비교
OBS스튜디오
무료소프트웨어
메뉴구성이 매우 직관적이지만 모든 기능이 커스텀느낌의 디폴트값을 보여준다
(해상도/동시송출옵션/송출과녹화의 품질설정등)
커스텀형 장비를 보듯이 처음 배울땐 난감하지만 기능을 알고나면
오히려 빠른시간내에 각종설정을 변경할수있고 세부설정이 편리하다.
안정성-AMD사에서 라이젠으로 인터넷방송을 시연했을시 사용한것이
OBS스튜디오로서 프로그램자체가 가벼운느낌도 나지만 실제사용해본결과
적어도 라이젠에선 안정성이 뛰어나 에러를 겪은일이 거의없음.
Xsplit
유료소프트웨어
(프리미엄/20%할인기준/평생사용료160달러/1년60달러/3개월25달러)
메뉴구성이 보기에는 좋아보이고 대부분의 기능이 오토매틱 느낌의 디폴트값보여준다
(프로그램시작하여 계정을 등록해서 설정을 시작하면 자동으로
방송비트레이트와 권장 해상도등을 검출하여 사용자에게 보여주며 동시송출은 외국인터넷
방송서비스 기준이며, 국내방송(카카오팟,아프리카등)별도 지원없음
오토매틱형 장비를 보듯이 자동으로 방송품질등을 세팅해주지만
특정 품질을 세부적으로 조절하는데는 불편하다.
상용소프트웨어라 처음 방송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자동세팅(방송설정,방송서비스연결등)
지원이 크지만 실제 사용해보면 프로그램이 무거운 느낌이 살짝들며
생각보다 프로그램 프리징또는 크래쉬가 보인다(라이젠과 궁합이 별로 않좋아서일수도..)
솔직히 PC를 좀 다루는 사람이라면 OBS스튜디오가 훨씬 사용하기 편하다라고 느꼈다.
엑스스플릿은 PC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더라도 마법사기능을 통해 세팅을 거의
자동으로 설정해주어서 편한점이 물론있지만 세부설정값을 조절하는데는 오히려 그점이
더 불편하게 작용하고 사실 설정세팅은 처음 방송세팅을 한번하면 거의 건들필요가
없다.
실제 계속 변화되는것은 장면/소스부분으로 OBS스튜디오와 엑스스플릿 모두 거의 모든기능을
수동으로 다룰수밖에 없다는점을 고려해야하고, 기능을 디스플레이할때에 OBS스튜디오는
크기/배치가 유저가 세부적으로 변화를 줄수있는데, 엑스스플릿은 크기/배치가 기본적으로
강제적인 크기/배치/분할등으로 인해 세부적인 변화를 지정시 매우 불편했다는 점이다.
솔직히 장면스위칭기능같은 매끄러운 화면전환을 빼면, OBS 스튜디오보다 사용하기
너무 불편해서, 솔직히 이번 강좌를 빨리끝내고 언인스톨하고 싶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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