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와 호크니가 사랑한 화가 | 이것은 라울 뒤피에 관한 이야기

❝삶은 나에게 항상 미소 짓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삶에 미소 지었다.❞

바닷가에서 태어나 바다와 푸른 색을 사랑했던 뒤피.
그는 경쾌한 붓질과 다채로운 색채로 삶의 행복한 순간들을 표현했다.

비교적 저평가된 예술가들을 세상에 알리고자 힘쓰고 있는 아트메신저 이소영 작가는
'기쁨의 화가'라고 불리는 라울 뒤피의 이야기에 주목하며
고통스러운 현실에도 자신의 예술에 즐거움과 환희만을 담으려고 노력했던 그의 정신은 여전히 우리에게 유효하다고 말한다.

🌊 이소영, 『이것은 라울 뒤피에 관한 이야기』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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