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mbing Dune 45 at wonderful sunrise in The Namib Desert, Namibia / 나미브 붉은사막 듄45 해돋이 등반

듄45는 나미비아 나미브사막 소서스브레이 지역에 있다. 듄45라는 이름은 세스리엠 게이트에서 45km 거리에 위치해 있다고 지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높이는 170m 정도이다. 그러나 발목까지 빠지는 모래사구를 오르는 것은 쉽지 않는 도전이다. 그러나 모래사구중에 가장 사진이 많이 찍힌 곳이라고 한다.
세스리엠 게이트 문이 늦게 열려서 해돋이를 보기 위해 급한 마음으로 등반을 했기에 더 힘들었다. 그러나 등반하고 나서 너무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다.

Dune 45 is named for its proximity to Sesrium Gate. It is situated 45km from the gate. And the height is about 170m. However, climbing the sand dunes that fall to the ankles is not an easy challenge. However, Its fascinating shape makes it the most photographed dune in the world.
It was more difficult to climb with an urgent mind to see the sunrise because the gate door of Sethriem opened late. However, after climbing, I could see such a wonderful sce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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