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속력 다지려고"…원정 성매매에 온라인 후기까지 / SBS / 끝까지판다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19 авг.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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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세관 공무원들이 금품을 받고 문제가 있는 제품을 맘대로 통과시켜주는 실태를 보셨습니다. 관문을 엄격히 지켜야 할 책임자가 그 문을 활짝 열어준 셈입니다. 이뿐 아니라 저희 취재 결과 몇몇 세관 공무원들은 외국에 나가 성매매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세청이 감찰에 들어갔습니다.
이어서 최고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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