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Full OST | from the Netflix Series

폭싹 속았수다 (When Life Gives you Tangerines) OST from the Netflix Series

[00:00] 01. 디어 (d.ear) - 밤 산책
[03:16] 02. 추다혜 - 청춘가
[06:47] 03. 곽진언 - 이름
[10:58] 04. 황소윤 - 활활
[16:35] 05. 최백호 - 희망의 나라로
[19:30] 06. 홍이삭 - 내사랑 내곁에
[24:26] 07. 아이유 - 밤 산책
[27:40] 08. 박성일 - 호로록 봄
[29:28] 09. 박성일 - 애순의 테마
[32:04] 10. 김지애 - 그래서 내 맘이 봄인가
[35:19] 11. 전세진 - 개점복
[37:44] 12. 엉클샘 - 맨날 맨날 백환 줘
[38:50] 13. 박성일 - 관식의 테마
[41:33] 14. 전세진 - 똘내미 속 다 타두룩
[43:47] 15. 전세진 - 물심양면
[46:10] 16. 윤현겸 - 그들의 봄은
[48:38] 17. 김지애 - 양배추 달아요
[51:14] 18. 김현도 - 노빠꾸의 그들이 있었다
[54:05] 19. 김지애 - 눈 감으면 아삼삼
[56:45] 20. 박원진 - 직이는 부산 인심
[59:20] 21. 류승민 - 천천히 사부작 사부작
[01:01:50] 22. 윤현겸 - 후라이판 위에 인절미
[01:03:48] 23. 김현도 - 오늘 장사 공칬다
[01:06:51] 24. 김현도 - 도둑맞은 가방
[01:09:23] 25. 전세진 - 울 엄마가 우나 봐요
[01:12:21] 26. 윤하빈 - 갈 데가 없어서요
[01:15:08] 27. 박성일 - 왜 내꺼만 다 가져가
[01:17:31] 28. 박성일 - 그때 뛰지 않았더라면
[01:20:06] 29. 류승민 - 요망진 봄
[01:23:01] 30. Judah Earl - 영원한 노스텔지어
[01:25:12] 31. 안은경, 심은용 - 너영나영
[01:27:58] 32. 전세진 - 어린 가장
[01:30:40] 33. 조란 - 무쇠의 새벽
[01:34:27] 34. 전세진 - 쉬영갑서
[01:36:47] 35. 전세진 - 고달프다고 한마디 하거든
[01:40:31] 36. 윤현겸 - 한여름 밤의 만선
[01:43:02] 37. 류승민 - 엄만 맨날 배만 불렀던 것 같아
[01:45:42] 38. 조란 - 금은동
[01:48:27] 39. 조란 - 방파제 위에
[01:51:09] 40. 김현도 - 무너진 축대
[01:53:55] 41. 박성일 - 그들의 하늘이 무너지던 날
[01:56:53] 42. Tsumugu Misugi - 그 드신 물속에서
[01:59:55] 43. 박성일 - 여름의 두 얼굴
[02:01:21] 44. Judah Earl - 그렇게 눕고 또 일어났다
[02:04:31] 45. 윤현겸 - 아빠의 천국
[02:06:42] 46. 류승민 - 그때가 우리 여름이었나
[02:08:54] 47. 정진목 - 뿔 안 나고 크는 자식이 어딨어
[02:11:16] 48. 윤현겸 - 이십 년 짝사랑
[02:13:47] 49. 조란 - 품 밖의 세상은 정글이었다
[02:16:36] 50. 김지애 - 안다
[02:19:44] 51. 김동민 - 착한 끝
[02:22:41] 52. 류승민 - 봄은 지나고 보면 잔치였지만
[02:25:19] 53. Judah Earl - 그때는 몰랐다
[02:28:15] 54. 박원진 - 엄마의 촉
[02:31:05] 55. 조란 - 우연을 막는 지극한 마음
[02:35:34] 56. Judah Earl - 차가운 손
[02:38:02] 57. 박성일 - 너는 다 잘해
[02:40:10] 58. 박성일 - 너는 착한 아들만 하라고
[02:41:13] 59. 조란 - 엄마 밥이 먹고 싶어졌다
[02:43:49] 60. Jeremy Chontow - 그날 나는 다른 해를 봤다
[02:46:19] 61. 임보미 - 착한 어미가 착한 딸을 낳아
[02:49:03] 62. 박성일 - 두 번째 이가 빠지는 계절
[02:52:19] 63. 윤현겸 - 피카소의 방
[02:54:42] 64. Judah Earl - 기회는 삼세번
[02:56:48] 65. 정진목 - 배 위의 두 남자
[02:59:23] 66. 장효원 - 저는 금명이가 그렇게도 예쁩니다
[03:01:57] 67. 류승민 - 도동리 부상길
[03:04:11] 68. 장효원 - 저 여자는 뭔 복에 저런 대접을 받고
[03:06:11] 69. 정진목 - 저녁 좀 먹고 들어와요
[03:08:31] 70. 윤하빈 - 무거운 장녀 노릇
[03:11:09] 71. 박성일 - 내 가심 바당에 삭지 않는 돌 하나
[03:12:48] 72. 장효원 - 아픈 손가락
[03:15:20] 73. 장효원 - 흥부가 따낸 포상
[03:17:35] 74. 윤하빈 - 그들의 배가 만선이 됐다
[03:20:09] 75. 김현도 - 아침바다
[03:23:01] 76. 류승민 - 황혼의 라이딩
[03:25:07] 77. 류승민 - 늙은 마도로스
[03:27:20] 78. 김동민 - 신데렐라의 구두
[03:29:39] 79. 김현도 - 바람 잘일 없는 계절
[03:32:10] 80. 김현도 - 엄마의 딸이 또 엄마가 되어 갔다
[03:35:32] 81. 윤현겸 - 잘도 아꾸운 삼촌
[03:39:35] 82. 엉클샘 - 나의 기타이야기
[03:41:49] 83. 김현도 - 시간이 그 날에 멈추기를
[03:44:58] 84. 박성일 - 돌아보니 낙원이었다
[03:46:29] 85. 박성일 - 때때로 봄, 때때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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