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보고 싶죠”...북한에서 넘어온 학도병의 기억 / 충북 현대 HCN
Автор: HCN 핫콘뉴스
Загружено: 26 июн. 2020 г.
Просмотров: 241 просмотр
6·25 한국전쟁이 일어난지
70년이 흘렀습니다.
당시 참전했던 학도병들은
어느덧 백발의 노인이 됐는데요,
18세 나이로 강제로 인민군이 된 뒤'
극적으로 탈출해 대한민국 국군으로 입대해
전쟁에 큰 공로를 세운
박성남 유공자를
정학순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