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담배 가져가자 "안 주면 투신"…병원은 속수무책 / SBS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13 окт.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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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담병원에서 한 확진자가 담배를 피우게 해 달라며 투신 소동을 벌였습니다. 격리 중에 이런 행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지만 대응 지침이 없어서 격리병원들은 속만 태우고 있습니다.
KBC 김재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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