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 능력, 억제력, 동맹, 총력전, 미중러는
Автор: 정치경제학연구소 프닉스
Загружено: 18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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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전쟁에서 군인과 민간인, 군사력과 경제력 및 외교력, 전방과 후방의 구별이 모호해지고 있다. 따라서 군사능력보다 전면적인 전쟁능력이 더 중요하다. 전쟁능력은 억제력, 총력전 능력, 동맹 능력으로 구분될 수 있다. 현대전에서 일반적으로 총력전, 동맹능력, 억제력 순서로 발전해왔다.
수소폭탄과 대륙간탄도미사일 등 핵무기가 전쟁의 승패를 결정적으로 좌우하면서 핵 억제력은 오늘날 가장 중요한 전쟁능력이다.
핵억제력은 핵탄두 최소 천개정도로 상호확증파괴를 할 수 있는 핵무장력과 핵전쟁을 하지 않더라도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는 신속기동군과 첨단 재래식 무력으로 구성된다.
총력전은 재래식 소모전이 일반화되면서 인구, 무기생산, 경제력, 정신력이 중요시되는 것이었다. 1차대전과 2차대전에서 동맹은 승패뿐만 아니라 전쟁 이후 전쟁당사자 국가의 운명까지도 좌우한다. 이를테면 동맹을 잘못 고른 오스만제국이 해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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