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조절장애 명의] "병적 충동, 의지 아닌 치료로 조절해야"
Автор: 헬스조선명의
Загружено: 17 янв.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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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삶은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가득하다. 감정적 응어리를 해소하려 음주, 자해, 도둑질, 방화 등 잘못된 행동을 충동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느는 이유다. 충동을 억누르는 건 ‘의지’에 달렸다는 생각 탓에, 대부분은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그러나 충동조절장애는 엄연히 정신 질환이다. 약물치료와 인지 행동 치료를 통해 충동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어떤 때에 충동조절장애를 의심하고 정신과에 내원해야 하는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인 이병철 교수(한림대 한강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게 들어본다.
/이해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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