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의 숨이 멎을 듯 아름다운 사찰 부여 무량사/생육신 김시습이 무량사로 간 까닭은?, 충청사찰/
Автор: 사랑방tv-사찰여행
Загружено: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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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의 숨이 멎을 듯 아름다운 사찰 부여 무량사,
생육신 김시습은 왜 무량사로 갔을까?
백제시대의 사찰인 천년고찰이다
매월당 김시습이 출가하여 설잠으로 입적한 곳이기도 하다
무량사 극락전은 국보로 지정되어 외부에서는 2층이지만 내부는 통으로 통한다
가을이 오면 아름다운 산사 부여 무량사를 방문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주 소 : 충남 부여군 외산면 무량로 203
촬영일 : 2022.10.9
정 보 : 입장료 3천원, 주차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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