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세와 융]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두 거장의 가르침

▶️해당영상은 [BOOKULOVE]출판사로부터 낭독 허락을 받고 제작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헤세와 융
▶️지은이-미구엘 세라노
▶️옮긴이-박광자, 이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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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세계에 대해 탐구하던 청년 미구엘 세라노가 노년의 헤르만 헤세와 칼 융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기록한 책이다.

“인간은 자신의 본성에 따라 살아야만 합니다”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두 거장의 가르침
영혼의 닮은꼴이었던 헤세와 융,
두 사람이 전하는 인간과 세계에 관한 지혜

▶️“헤세와 융은 살아온 환경과 국적과 출신이 모두 달랐지만 ‘영혼의 쌍둥이’처럼 닮은 운명을 가졌다. 수많은 사람들을 영적으로 이끄는 삶, 인류의 지혜를 한 차원 높이 끌어올리는 삶, 글쓰기의 힘으로 인류를 더 나은 곳으로 데려다주는 지적 모험. 그들은 그렇게 닮은 운명으로써 서로의 친구가 되었다.” (정여울 작가의 추천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