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Автор: 시절인연
Загружено: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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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아득하게 멀어진 그날의 우리
햇살 아래 서 있던 너와 나
다시 떠오르는 첫사랑의 기억들
조용히 내 마음을 흔들어
열아홉의 풋풋했던 소년의 하루
반팅이라는 우연 속에 너를 마주했지
친구 번호 대신 내가 나가던 그 순간
햇살 번지던 오후, 운명은 이미 시작
가녀린 네 모습에 심장은 멎었고
수줍게 띤 미소가 숨결을 흔들고
공중전화카드는 서로의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보고픔을 불렀지
서툴렀던 말투 속에
이미 서로를 알고 있었던 듯
하루가 멀게
우린 서로에게 닿고 싶었어
여고로 전한 나의 편지
지란지교의 책받침 글자 예쁘게 캘리한
내마음이
첫사랑이란 이름 하나로
세상을 다 가진 듯 설레던 우리
떨리던 손끝, 멈추지 않던 심장은 흔들리고
그날의 너는 아직도 내 안에 살아
아름다웠던 첫사랑은 순수한 멜로디가 돼
두번의 만남, 떨리는 두번의 손 잡음
겨우 숨을 고르며 너를 바라봤고
소년의 가슴, 소녀의 눈빛
말하지 않아도 이미 서로의 마음을 다 읽었지
키스의 기류는 공기 속에 번졌지만
세상은 우리를 그냥 두지 않고
어린 둘의 마음을 몰랐던 시선들
그래도 그 순간만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아
바람결에 스친 소녀의 향기
넌 아직도 그대로 선명해
잡지 못한 그 순간조차
지금은 추억이 되어 노래가사가 돼
첫사랑의 이야기, 다시 불러보면
아직도 눈부시게 빛나는 너야
순수했던 우리 사랑 그 조각들이
가슴 깊은 곳에 여전히 반짝이는 너
잘 살고 있을꺼야 아니 행복해야해 !
아—아아— 첫사랑
세월 속에서도 영원히 지지 않는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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