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럭낚시 야간 라이트 우럭 게임 짧은시간 폭발적인 입질 ,저수온 무시, 먹을 땐 먹는다.
Автор: 즐만
Загружено: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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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5 토요일 군산 비응항 뉴블루스타호 야간출항
17시 출항 ~04시입항
평소 40~50수 정도 했던 야간 출조인데, 영등철은 확실히 마릿수는 저조.
스피닝 캐스팅 게임은 불가했으며, 수직 직공에 대부분 조과 기록
12시 이전까지 어청도 일대 30~40m권 탐색했으나, 깜팽이급과 간간이 4짜 낱마리로 저조하다가
1시넘어 어청도 방조제권 낱은 수심(12~15m)
거친 여밭 포인트에서 집중적으로 입질
잠깐사이 10수정도 랜딩. 철수시간 다되어 입질들어온것이 무지 아쉬움
1번 흘릴때마다 2~3마리씩 랜딩.
복귀시간이 길어 아쉽지만 바로철수
사짜 낱마리와 25~35급 깜팽이들. 대체로 우럭들이 마른편임.
그러나, 맛은 다른 곳 우럭보다 훨씬 갠찮았습니다. (이상함)
경질대: 아오맥스 벵가드 195 적정 추부하 100호. 바닥견제에 탁월하며, 잡스러운 표현보다는 확실한 입질표과 훅셋이 잘되는 편임. 입질의 시각적 만족도와 감각적인 부분은 다소 부족.(경질대의 속성)
중질대: 문어대 타입 적정추부하 50 초릿대에 바닥컨티션이 절절하게 잘 표현되고 입질의 시각적 만족도 역시 갠찮음.
연질대: 갑오징어 추부하 30호 적정로드, 거친바닥의 경우 자주 밑걸림발생, 초반에 바닥 거칠지 않고 입질빈도 적을 때, 마릿수 먼저 기록. 개활지나 은신처가 없는 포인트에서 미약하게 움직이는 대상어의 입질을 받아내거나, 파악하는데는 유리한 측면도 있음.
로드는 2~3타입으로 준비해서 목줄길이는 대의 경질도에 맞춰 부드러워질 수록 길이를 줄여(편대활용) 사용 권장. 목줄 80~50cm 2단권장. 연질대는 1단추천.
미끼는, 오징어 레드 짧게 8cm정도 저수온기 활용.
제발 부탁. 우럭이 어디 쳐박혀서 숨어 있다가 튀어나와 입질하는 비중보다는 대체로 적극적으로 지형지물에서 2~3미터 배회하며 먹이를 공략하는 습성을 알고 너무 바닥을 박박 긁고 다니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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