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덕분에 제 인생이 바뀌었어요" 전처와 사별 후 방황하던 한국 남편에게 새 삶을 선물해 준 24살 연하 우즈베키스탄 아내|한국에 산다|알고e즘
Автор: EBSCulture (EBS 교양)
Загружено: 22 мар. 2025 г.
Просмотров: 96 453 просмотра
산 좋고 물 좋은 은자골에
어느 날 갑자기, 히잡을 쓴 무슬림 여자가 나타났다?
경북 상주시의 산골 깊숙이 자리한 농촌 마을에 묘한 차림으로 나타난 여자...
히잡으로 머리를 칭칭 두른 그녀의 정체는?
바로,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줄리아 (32세) 씨!
그리고 무슬림 아내를 둔 은자골 농부의 달인! 김이식(56세) 씨가 오늘의 주인공 부부!
야무진 줄리아 아줌마, 상주 오일장에 가다!
남편 친구의 소개로 이식 씨와 결혼한 후 한국 생활 5년 차가 된 줄리아 씨
시골 장터에선 찾아보기 힘든 히잡과 무슬림 복장에~
사람들의 관심과 시선이 쏟아지는데...
똑소리 나는 흥정과 재료 고르기까지~
신나게 장을 보던 아내에게 갑자기 닥친 웃지 못할 헤프닝?!
온 몸을 가린 그녀의 독특한 복장에
지나가던 행인 그녀를 무슬림이 아닌 @@으로 오해해 돌발 행돌을 하게 되고...
갑자스런 상황에 부부는 당황하는데~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에 산다 - 나는 무슬림 여자와 결혼했다 1부
📌방송일자: 2015년 6월 18일
#한국에산다 #알고e즘 #다문화 #다문화가정 #다문화가족 #국제결혼 #국제부부 #국제커플 #이슬람 #무슬림 #우즈벡 #우즈베키스탄 #우즈벡아내 #우즈벡며느리 #이슬람아내 #이슬람며느리 #무슬림아내 #무슬림며느리 #한국살이 #가족 #감동 #사랑 #행복 #재혼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