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마친 윤균상, '믿고 보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Автор: 케이스타뉴스
Загружено: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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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한 드라마 [닥터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윤균상 씨. 까칠한 순정남, 정윤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는데요. 대세남으로 떠오른 윤균상 씨를 만났습니다. 강주영 기자가 전합니다.
[현장음: 윤균상]
짝사랑 무시하지마 세상에 사랑이란 말이 들어간 건 안 하는 거 보다 하는 게 나
드라마 [닥터스]를 통해 까칠한 순정남으로 변신한 배우 윤균상.
[현장음: 윤균상]
윤도란 사람이 멋있는 거 같아요 그렇게 사랑할 수 있다는 게
사랑에만 약한 완벽한 남자 정윤도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는데요.
[현장음: 윤균상]
실감을 못한다고 하면 거짓말인 거 같아요 알아봐주시는 분들도 많아지고
훈훈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여심은 물론,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윤균상을 만나봤습니다.
[현장음: 윤균상]
안녕하세요 [생방송 스타뉴스] 시청자 여러분 [닥터스]에서 정윤도를 연기한 배우 윤균상입니다 반갑습니다
[인터뷰: 윤균상]
Q) [닥터스] 종영 후 근황은?
A) 드라마 잘 끝내고 종방연도 했고요 친구들도 만나서 얘기도 나누고 술도 한 잔하고 쉬고 있고요
앞서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윤균상.
[인터뷰: 윤균상]
Q) [닥터스]를 선택했던 이유는?
A) 현대극을 하고 싶다란 마음이 생겼었고 엘리트 의사 역할이란 것도 메리트였어요 거기에 순애보 사랑을 하는 거란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걸 내가 연기한다면 어떻게 연기할 수 있을까
[인터뷰: 윤균상]
Q) [닥터스]의 정윤도 역은?
A) [닥터스]의 '윤칼' 정윤도는요 완벽주의자예요 가질 건 다 갖고 살아가는 남자거든요 그런 사람이 유혜정이란 사람을 만나면서 사랑에 빠지고 사랑에 빠지면서 그 사람을 통해서 성장을 해나가요
하지만 [닥터스]에서 윤균상은 짝사랑에만 만족하며 정윤도를 떠나보냈습니다.
[인터뷰: 윤균상]
Q) '짝사랑'에서 끝난 정윤도에게는 새드엔딩인데?
A) 제가 누군가를 사랑하는데 그 사람이 하는 다른 사랑을 인정하고 그 사람을 위해서 뒤에서 물심양면 도와주고 키다리아저씨처럼 그런 사랑이 되게 이상적인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현장음: 기자]
실제로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낼 수 있나?
[현장음: 윤균상]
사랑하니까 떠나보낸다는 말을 되게 안 믿는 사람이었거든요 윤균상이라면 아마 윤도처럼 사랑하기 힘들 거 같아요
때문에 드라마의 결말에 살짝 아쉬움이 남습니다.
[현장음: 윤균상]
윤도가 혜정이가 아니더라도 서우가 아니더라고 누군가와의 사랑을 하게 되면서 끝났으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 친구도 사랑을 했으면...
차서후와 무휼, 이번에 정윤도까지, 본의 아니게 짝사랑 전문 배우가 돼버린 윤균상.
[인터뷰: 윤균상]
Q) 로맨틱코미디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A) [너를 사랑한 시간]을 하고 [육룡이 나르샤]를 하고 [닥터스]를 하면서 이 세 작품이 모두 짝사랑에서 끝났거든요 그러니까 되게 달달하고 재미있는 사랑을 하는 캐릭터를 한 번 해봐도 재미있겠다
로맨틱코미디에 이어 악역에도 도전하고 싶은 연기 욕심도 드러냈습니다.
[인터뷰: 윤균상]
Q) 도전해보고 싶은 역할은?
A) 남자 냄새가 물씬 나는 느와르 같은 장르도 해보고 싶고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그런 나쁜 역할도 한번 해보고 싶은 욕심이 좀 있어요
배우로서의 바람도 내비쳤는데요.
[인터뷰: 윤균상]
Q) 배우로서의 바람은?
A) 믿고 보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어요 누군가 제가 작품을 했을 때 윤균상이 나온다고 그럼 이건 봐야겠다 재미있을 거야라고 얘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현장음: 윤균상]
[닥터스]란 작품을 무사히 끝냈습니다 윤균상이란 배우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어떻게 잘 소화해내는지 잘해내는지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믿고 보는 배우 윤균상의 줄임말로 '믿보윤'이란 수식어의 탄생을 기대해 봅니다. [생방송 스타뉴스] 강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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