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역사 교사, 한국전쟁 웹사이트 직접 제작 / YTN
Автор: YTN
Загружено: 25 июн. 2015 г.
Просмотров: 1 557 просмотров
한국전쟁 발발 65주년을 맞아 미국의 역사 교사가 수업 보조 교재로 사용하기 위해 '한국전쟁 웹사이트'를 직접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지아 주 우드스탁의 리버리지 고교 역사 교사인 서맨사 프레이저는 최근 참전용사들의 인터뷰와 각종 사진 등 5천 점이 넘는 자료를 모아놓은 한국전쟁 관련 웹사이트를 제작했습니다.
할아버지가 한국전 참전용사인 프레이저는 미국 내 주요 역사교과서가 한국전쟁 관련 부분을 너무 소홀히 취급하고 있다고 판단해 직접 웹사이트 제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전쟁 유업재단' 소장 자료 등을 활용해 웹사이트를 만든 프레이저는 실제 수업에서 이 자료들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 같은 학교 교사도 이 웹사이트를 교재로 사용하고 있고 텍사스 주의 고등학교도 역사 수업에 이 자료들을 활용하고 있다고 한국전쟁 유업재단 측은 밝혔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506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