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에서 여경래 셰프랑 대결했다면?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의 날씬 비결부터 연애관, 레스토랑 창업 계획까지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이후 홍콩과 서울을 오가며 바쁘게 지내는 박은영 셰프에게 물었다. 설렘 가득한 봄, 부엌 안과 밖 나를 떨리게 하는 것들에 대해.

0:09 Q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0:43 Q 출연을 설득한 여경래 셰프는 정작 일찍 떨어졌어요. 만약 대결을 했다면?
1:27 Q '여가네' 채널에선 막내딸 같더니 오늘은 스승님께 깍듯하네요.
2:24 Q 방송을 통해 친해지거나 영감을 받은 셰프가 있나요?
3:31 Q '흑백요리사'에서 먹어보고 싶었던 요리는?
4:07 Q 기름진 음식을 늘 접하는데 날씬한 비결이 있다면?
5:08 Q 중식 외 잘하는 요리는?
5:48 Q 하루 한 끼 먹을 만큼 바쁜데, 직업 선택을 후회한 적은 없나요?
7:01 Q 중식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7:59 Q 정지선 셰프랑 자꾸 대결 구도가 되잖아요. 부담스럽진 않나요?
8:31 Q ‘흑백요리사’에서 정지선 셰프에게 자진해서 대결하던데.
8:53 Q 여왕과 여신을 상대할 ‘중식 요정’이 금방 나올까요?
9:28 Q 셰프의 꿈을 키우는 아이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10:57 Q 쌍둥이 언니와 많이 닮아서 착각하는 사람도 있겠어요.
11:18 Q 방송 속 모습과 원래 성격이 비슷한가요?
12:13 Q 일 말고 부엌 밖에서 나를 설레게 하는 게 있다면?
13:00 Q 설렘 중 최고는 연애인데, 연애는 쉬고 있다면서요?
13:26 Q 이상형인 이이경 씨를 최근 방송에서 만났는데 어땠나요?
14:14 Q 사랑을 시작할 때 먼저 다가가는 타입인가요?
14:36 Q ‘중식 여신’으로서, 박은영으로서 각각 어떤 계획이 있나요?
15:35 Q 어떤 레스토랑을 차리고 싶나요?
16:33 Q 홍콩 외 다른 나라로 가볼 계획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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