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고려인 4세, 3년 월급 털어 80세 할머니 모시고 한국 온 진짜 이유 ㅣ해외감동사연
Автор: 감동홀릭_해외감동사연
Загружено: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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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 드디어 왔습니다..."
비행기가 인천공항에 착륙하는 순간, 80세 할머니는 소리 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월급 500달러로 3년 동안 모은 전 재산을 털어 끊은 인천행 비행기표 2장. 1937년 강제이주로 고향을 떠난 할머니 부모님이 평생 그리워하시던 그 땅,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4세 사피나는 할머니를 모시고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 모를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만난 한 한국 남자. 단 90일짜리 관광비자.
그 사이, 두 사람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
할머니를 위해 떠난 그 여행은, 결국 사피나의 인생을 어디로 데려가게 되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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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은 사연을 각색한 창작물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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