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한국에만 존재 하는 연수목 지팡이 검 (스님과 검도수련용)

오늘은 한국에만 있는 특이한 도검을 소개 합니다.
불교의 주지스님과 도교의 선생 들이 사용한 지팡이 도검입니다.
한국의 역사속에 나온 유명한 주지스님 "서산대사" "사명당"
이들은 불교의 진리를 얻고 중생을 계도하기 위하여 독경와 참선을 하십니다.
그리고 사찰관리도 하고 틈을 내서 산행도 하십니다.
산책이지요 그리고 그들의 건강을 위해 운동도 합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연수목 지팡이 검술이지요
조선속 역사속에 임진왜란 때 "사명당" 스님은 스님을 모집하여 스님군대를 만들고 지휘관 일본군대와 전투하여
나라 지키는 일에 적극나섰고
전쟁후에
그는 일본천황"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만나 전후 일본국으로 데리간 포로들을
그가 조선으로 복귀시키는 협상들을 했지요
그러나 그들은 평상시 불경을 읽고 깊은 사색하는일 이외에 반드시 불교무술인 연수목(죽장도검술)을 하였습니다.
전쟁시 불교스님이라 해서 국민을 외면하여 죽도록 내버려두면 안되는 일이지요
그래서 그들은 죽장검술을 하였습니다.
나는 "IAIDO' 하는 사람으로 불교무술에 관심이 많고
역사적 자료와 스님들의 들은 이야기를 토대로
오늘의 연수목도검(죽장도)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예술품입니다 벼락맞은 나무로 만들었고
지팡이에 숨겨둔 블레이드는 어떤 명검보다 뛰어난 단조 접쇠 검신 입니다.
산책하기 쉽고 가볍고 전투시 검도 수련시 튼튼하고 자르기가 잘되는 도검이지요
고려전통기술도검제작소 에서 "준기" 도검대장이를 위시한 여러도공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연수목 지팡이도검" 입니다
전체 무게는 보통 조금 무거운 진검 과 같고 칼무게는 820g 정도로 대단히 가볍고 열번 접은 접쇠에 날부분 별도 열처리 하여 강하고 부드럽고 베기가 잘되는 도검 입니다.
또한 그냥 연수목 지팡이라 등산 갈때 일반인이 지참하여도 다른 사람으로 부터 거부감이 없는 도검이지요
오늘 한국의 특별한 지팡이 도검을 여러분께 소개 하였습니다.
Today, I will introduce a unique sword that exists only in Korea.
It is a cane sword used by Buddhist monks and Taoist teachers.
Famous Buddhist monk in Korean history, "Seosan-dae," "Saimyeongdang."
They read Buddhist scriptures and think deeply in order to gain Buddhist truth and guide the people
And I manage temples and take time to climb mountains
It's a walk, and they exercise for their health
One of them is bamboo swordsmanship
In Joseon history, during the Japanese Invasion of Korea in 1592, the monk "Samyeongdang" recruited monks to form a monk's army and fought with the commander's Japanese army
He was active in protecting the country
after the war
He met the Japanese emperor, Tokugawa Ieyasu, and took prisoners to Japan after the war
He negotiated his return to Joseon
However, other than reading Buddhist scriptures and contemplating deeply, they did bamboo swords, a Buddhist martial art.
In the event of war, a Buddhist monk should not turn a blind eye to the people and let them die
So they did bamboo swordsmanship.
As a person who does "IAIDO", I am interested in Buddhist martial arts
Based on historical data and the monks' stories,
I made today's bamboo sword.
This is a work of art It's made of lightning-stricken wood
The blade hidden in the cane is a monotone folding test that is superior to any other sword.
It's easy to walk and light, and it's a sword that's strong and easy to cut during combat training
This is the "Yeonsu Wooden Cane Sword" made by various potters, including "Jun-ki" Do Sword Master, at the Goryeo Traditional Technology Do Sword Factory
The total weight is usually like a slightly heavy sword, and the knife weight is about 900g, which is very light, and the blade is heat-treated separately on a ten-fold fold, making it strong, soft, and easy to cut.
Also, it's just a softwood cane, so it's a sword that doesn't feel repulsed by others even if ordinary people bring it when hiking
Today, I introduced Korea's special cane sword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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