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이란것을 처음 해봤는데요~ㅣ호명산 잣나무 숲속 캠핑장ㅣ치유가 필요 할때ㅣsolo camping
Автор: 간지 캠핑
Загружено: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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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kg 배낭을 메고 걷는 순간은 그 어떤 고통도 견줄 수 없을 만큼 힘들 었는데요.
첨 이자 마지막 백패킹 이다. 생각 하며 올라 갔지만
드높은 잣 나무 숲속에서 많은 위로를 받은 캠핑이었어요.
언젠가 또 치유가 필요할땐 다시 무거운 배낭을 멜 용기를
얻고 내려 왔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프닝 곡 [시골길]
엔딩곡 [HUMAN MACHINE]
music by W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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