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갔다가 대통령한테 질문받은 황기자 썰?! "황 프로, 왜 아까..." 🐉용산 출입 기자🐉가 밝히는 그날의 뒷 이야기! [법정모독]EP.3

'무제한 끝장 회견'이 끝났습니다.
'성실하게 소명했다' vs '국민 눈높이에 미흡했다'
회견에 대한 평가는 여당 내부에서도 엇갈렸는데요.
용산 출입 기자 황형준 기자가 들려주는
현장에서 직접 본 대통령의 기자회견 뒷 이야기!
명태균, 김여사 논란과 아내 사랑의 역사, 대통령 태도의 진실... 빠짐없이 풀어드립니다!

매주 법(法)과 정치(政) 이야기를 모아(募) 맥락과 흐름을 읽어(讀)준다!
본격 '모독' 콘텐츠, '법정모독'

‘법정모독’은 오직 동아일보 유튜브에서만 보실 수 있으니
구독은 필수! 👍좋아요는 좋아요! 알람 설정까지는…감사합니다

00:00 인트로
00:07 화제의 기자회견, 황 기자도 갔다!
02:20 이번 기자간담회, 대통령의 평가는?
02:51 현장에 있었던 기자가 평가하는 기자회견
03:55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 잘한 선택이었다?
05:04 이번 회견에서 대통령은 '사과'를 했다?
06:31 털털한 말투에 감춰진 모호한 '사과'?
07:57 조선 최고의 사랑꾼! 아내 사람은 언제부터?
09:40 지금이 바로 그때! 대통령 '정면돌파'해라?
10:05 한 대표 '5대 요구', 대통령, 다 수용했다?
11:31 현장 기자가 말하는 당시 현장의 분위기?
13:37 '무제한 끝장 기자회견' 기자들 내부 평가는?
14:28 특검 출신 대통령이 특검 부정했다?
15:29 황형준의 '법정모독', 마지막 모독 한마디


■ 책임 프로듀서 | 신준모
■ 진행 | 황형준 기자
■ 연출 | 김선우, 이창주
■ 제작 | 김선우, 이창주, 김지원 인턴, 박수교 인턴, 이재영 인턴
■ 구성 | 맹미림

#정치 #법정모독 #동아일보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
#김건희 #명태균 #한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