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강 슈타이너의 '신비학 개론' 본강02 [ '죽음과 영계', 지구는 먼지에 불과하지만, 우리가 우주의 주인공이자 주인!! ]

소통합시다.
이 강의가 들리시는 분들은 용기내어 함께합시다~
그 분들이 同無 입니다. ^^ 동무들을 찾습니다.
네이버카페로 오시면 소통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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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강의들은 다음의 유튜브 채널에 있습니다.
#오늘도무 #무토피아 #무궁사 #무링크

오늘도 '無' 하세요~
'21C 천부경의 새로운 시선 : 천부경 허브'

68강 슈타이너의 '신비학 개론' 본강02 [ '죽음과 영계', 지구는 먼지에 불과하지만, 우리가 우주의 주인공이자 주인!! ]

거시와 미시 세계를 오간다...
가시적과 비가시적 인식의 틀을 오간다...
외계인에게 우리 지구는 먼지일 뿐이겠지만,
우리가 우주의 주인공입니다.
지혜를 뿌리는자가 바로 여러분입니다.
슈타이너가 말하는 미래는 바로 지금입니다.

동서의 사상과 철학을 비롯한 모든 지혜는 통합이 됩니다.
그럴 시기입니다.
그 작업을 시작하는 박규현선생님을 응원합니다.
슈타이너가 말하고 있는 근본을 안다면,
그 작업은 필연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현실을 잘 바라보고 여러분의 자리에서 창조하세요.
여러분이 어둠이 되어 이 세상을 빛나게 하세요.
여러분이 이치가 되어 근원으로부터의 '소리'를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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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부경은 천부경의 本이다."

천부경은 無를 꼭 살려 가면서 살펴야 합니다.
그래야 통찰이 확장이 되면서
기존의 가르침에 머무르지 않고 시야가 넓어 집니다.

또한 천부경은 쉽게 접근 되어야 합니다.
간단하고 명료하지만 강력한 이치가 있어야겠지요.
그동안 글자로만 봐 왔던 천부경을 살리는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많은 다른 천부경의 기초가 될 수가 있습니다.

마음을 열고 어렵지 않은 접근으로 깨달음의 길로 가시길 바랍니다.
개개인이 모두가 천부경을 통하여 '無'하는 그날까지 ^^

https://cafe.naver.com/cheonbukyung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