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권력 그 힘의 원천에 대한 이야기 : 복음은 단순한 구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로마서 13장은 모든 국가 권력 권세에 대한 그 원천에 대한 이야기로 복음의 핵심이다
Автор: 가스펠센터처치
Загружено: 23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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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힘 파워 권세 권력에 대해서 성경은 불편하게도 그것은 하나님께로 부터나오고 하나님께서 정하시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권세 권력은 국민에게서부터 나온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잘 먹고 잘 살게 하는 대통령을 뽑았고 그에게 권세 권력을 주면서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 대통령을 탄해한다고 합니다.
그 중심에 그 권력 권세의 남용과 악의 문제가 있습니다. 오늘 로마서 13장에서 보면
왜? 사도 바울은 국가 권력을 이야기 하다가 느닷없이 율법이야기로 점프할까요? 처음 국가 이야기는 세상 국가 이야기 입니다. 세상 국가도 최소한도로 악을 제어하고 그 악을 제거하는 것이 국가의 권력이 주어진 이유라고 사도 바울은 말한 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밝히는 이 땅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의 권세 권력의 이야기로 전환합니다. 율법을 완성하신 이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세상 권력과와 다른 방식의 권력을 행사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이것을 복음의 핵심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사도 바울은 진짜 모든 세상의 Lord가 주권자가 누구인가를 대놓고 밝히고 천명하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율법을 주신 이유는 악이 존재할 수 없는 사랑의 나라를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복음의 의미는 이 땅에 악이 허용되지 않는 하나님 나라가 왔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요? 여전히 악은 판치고 있고 권력과 권세 힘 파워는 남용되고 있고 그 권력을 수여받은 자들은 독재자들이 되어 그 힘 그 권세가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것이라고 외칩니다. 로마서의 복음은 이 모든 것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권세 예수 그리스도의 권력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그 권세, 권력의 사용 방식이 다릅니다. 그 이야기 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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