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과 트랜스젠더는 대립할 수 밖에 없다. 여성 일자리를 뺏어가는 여성에 대한 불만 영국의 대법원 판결
Автор: 서우파
Загружено: 18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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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법원에서 지난 수요일에 나온 판결 입니다.
영국에서는 이사회에 남자와 여자의 비율을 50:50으로 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성의 자리에 트랜드젠더 여성들도 포함되면서 소송이 발생했고
기각 후 대법원에 판단받을 수 있게 되었고 그 결과가 나온 것 입니다.
남여 평등에서 여성은 태어날때 생물학적 여성만 가능하다는 것 입니다.
이것은 미국에서 여성의 대회에 트랜스 여성이 참여하면서 상위권을 차지는하는 것으로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도 미국의 정치권이 중단시키고 있습니다.
서구권 선진국의 흐림입니다.
특이한건 한국에서 페미니즘 단체와 트랜스젠더 단체는 뜻을 같이하고
항상 같은 위치에 서 있습니다.
정상적일려면 남자와 페미니즘 단체보다 페미니즘 단체와 트랜스젠더 단체가 오히려 극심한 대립을 해야 합니다.
한국에서는 그들의 정치적 목적으로 사실상 단일화가 되어있는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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