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위어가는 토다에리카 활동중단한 사정| 이혼후 새남친 생긴 유키나, 복귀언급

토다 에리카의 활동중지 소식이 눈길을 끕니다. 토다 에리카가 내년에 개봉 예정인 영화와 드라마 등에 하차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이에 대해 명확하게 입장을 표명하지 않아 일본 주간지가 이러쿵 저러쿵 얘기가 많았습니다. 결국에 주간지는 그녀의 사생활까지도 언급하는데요. 이에 격분한 토다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남기죠. 야윈모습으로 등장해 걱정을 사기도 했는데요, 이번에 푹 쉬고왔으면 좋겠네요.

모델 출신인 키노시타 유키나가 눈물의 사죄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원래 양키(일본 양아치) 출신이었던 유키나는 17살 연상 개그맨 후지몽과 결혼해 호감을 사나 했지만 19년도에 협박 메시지가 공개되며 그대로 자숙으로 들어갔죠. 결국 민사재판까지 이어졌고, 유키나는 40만엔 손해배상 결과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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