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토크] 무리뉴식 길들이기 이대로 괜찮을까? vs 은돔벨레, 포그바, 페페, 루크 쇼 등등

'전성기' 토레스 vs 드록바 vs 반페르시, 누구 쓸 거야?ㅣ온리팬스 외전

[방구석토크] "거봐! 포그바 잘한다고 했잖아!" 폭맘의 아들 자랑, 설득되는 박종윤

[주간FA컵] 토트넘, FA컵 탈락!! 울고 싶은 무리뉴... 다이어 폭행 논란 +무관각 +케인 이적설

[방구석토크] 한식, 양식, 일식, 중식을 축구 선수에 비유한다면?

[빅6솔루션] 나가라......... 아스날을 살릴 수 있는 '하나의 솔루션'

[주간더비] '극대노' 이스타 이성의 끈을 놓치다. 무리뉴 고막에 때려박는 영상 ●주간EPL 17-2회●

[방구석토크] 발베르데 경질, 새 감독 세티엔은 누구인가... (어차피 차기 감독은 사비)

Футбольные итоги 2025, финал сезона // ЭФБ! #132

#5. [특집] 무리뉴가 달라졌다. 코치진부터 싹 물갈이!! 놀라운 무리뉴의 혁신

[VIFS] 90분 마지막 프리킥 상황... 당신의 선택은?

[특별기획] 맨유의 지난 10년으로 알아본 흥망성쇠&스쿼드 변화

[방구석토크] 급잔류하고 싶은 포그바ㅋㅋ 맨유가 잘해져서? 브루노랑 함께 뛰고 싶어서?

[방구석토크] 재미없다 못해 졸린 무리뉴 축구, 무엇이 문제?

이 경기로 남아공의 모든 것을 분석했습니다 (남아공 vs 이집트 리뷰)

[V'IF'S] 만약 같은 시즌에 뛰었다면? 11/12 반 페르시 vs 13/14 수아레스, 누가 승?

[방구석토크] 에메리 경질 임박!! 제발, 제발, 제발 유로파에서 져라

[맨유 막판점검] NEW NO.10 래시포드!! 누가와도 난 루크 쇼!! 무리뉴의 센터백 집착증? ●방구석 토크●

[주간FA] 첼시 FA컵 탈락... '우동사리'와 슈틸리케의 평행이론!! 경질각

[방구석토크] 원래 부자였던 축구 선수 11人, 피를로의 아빠는 철강 회사 소유주?

[주간챔스] 클롭 "ATM 축구 이해 안 돼", 쿨가이와 소인배를 오가는 클롭의 말말말 (2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