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48년동안 새벽기도, 가능한가요?| 강대진 장로 | 표인봉, 윤유선의 하늘빛향기 | 570편
Автор: CGN
Загружено: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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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 11월부터 지금까지
새벽기도를 사수해오신 새벽기도의 달인이 있다?!
새벽기도를 통해 영적 재충전과
주님과의 은밀한 소통을 해오셨다는
강대진 장로님!
"세상의 유혹을 막아내는 방파제가
새벽기도라고 생각해요
대나무처럼, 바위처럼 변함없이 살고 싶습니다."
사명을 다하는 날까지
새벽기도를 이어나가고 싶다는 장로님의
아름다운 고백,
오늘 하늘빛향기에서 담아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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