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외교부가 인정한 심우정 장녀 '실무 경력' 보니…인턴·보조원까지 포함 / JTBC 뉴스룸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28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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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심우정 검찰총장의 딸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심 씨가 '실무경력 2년 이상'이란 자격조건을 제대로 갖췄는지가 쟁점인데, 외교부가 심 씨의 대학생 인턴십부터 지도교수 사무실 일을 도운 연구 보조원까지 모두 '실무 경력'으로 인정해 준 걸로 확인됐습니다.
윤샘이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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