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Автор: 복음과도시_TGCK
Загружено: 17 июл.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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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카슨 #요한계시록 #큰성바벨론
둘째 천사가 선언하기를 곧 이교주의가 무너진다고 합니다. 8절입니다. 둘째 천사가 말합니다.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역사적으로 물론 바벨론은 바벨론 제국의 수도였습니다. 티그리스-유프라테스 강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때는 그 지역의 초강대국의 수도였습니다. 이스라엘 남부, 즉 유다와 베냐민 지파를 멸망시킨 초강대국이었고 BC 586년에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그 도시는 일종의 상징이 됩니다. 마구 날뛰다가 결국 멸망되는 이교주의에 대한 상징이 되죠.
다니엘서에서 바벨론의 위대한 왕은 강력하게 자랑합니다. “이것은 내가 세운 강력한 바벨론이 아니냐?”라고요. 하지만 그것은 오만함과 자기 독립을 과시하는 상징이 됩니다. 모든 시대에 나타나는 불경건한 영의 상징으로 이는 창조주 이외의 것을 숭배하는 사람들 안에 존재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자유로운 사회는 그 자체로 최악의 적입니다. 이제 신약 시대에는 바벨론은 이미 무너져 있었고 이 시점에는 하나의 시끌벅적한 작은 마을일 뿐입니다. 하지만 바벨론이라는 이름은 로마라는 도시에 상징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로마는 당대에 그 지역에서 초강대국의 수도였으며 이교주의와 불신과 오만의 상징이었습니다. 이제 최종 심판의 때가 이르자 둘째 천사가 말합니다.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다시 말하면, 임박한 파멸에 대한 선언이 있다는 겁니다. 스스로를 세워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사회와 삶과 오만에 대해서 말하는 겁니다.
1세기 특히 이교주의에서 나타난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에게 하는 선언이죠. 성경적 언어로 표현된 이러한 간음은 우선 단순히 성적 간음과 관련시켜선 안 됩니다. 제가 감히 말씀드리자면요 그러나 간음은 배교의 상징이 됩니다.
말하자면, 하나님과 친밀하지 않고 언약적으로 묶여 있지 않다면 다른 신들과 음행 하는 겁니다. 간음은 거의 하나님을 배반하는 상징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거대한 이교도의 목소리는 열국을 간음이라는 미친 포도주에 취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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