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역모의 순간, 전하를 구하라 [첩종, 조선을 지켜라] ENG SUB
Автор: 에이팀아트리즈
Загружено: 14 янв.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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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모가 일어났다. 전하를 지켜야만 한다...
조선시대, 비상사태가 생겼다?
첩종을 행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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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종 : 조선 왕조에서 비상사태에 대비해 왕의 호위군을 사열하는 군사 의식으로 첩종은 이때 사용하는 특수한 큰 종을 의미한다.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첩종을 울리면 궁궐에 입직한 군사 뿐 아니라 문무백관 및 오위의 병사들이 모두 소집되었다고 한다.
#겸사복장 : 조선시대 정예 친위대 중 하나인 겸사복의 지휘관이자 종2품 무관직으로, 모두 다른 부서의 관원들로 겸직하게 하였고 문관들이 겸하는 경우가 많았다.
#내금위장 : 조선시대 내금위에 둔 으뜸 벼슬로 서반 무관직이며, 금군장의 하나이다. 처음에 종2품이었다가 1652년 (효종 3)에 내금위가 금군청에 합쳐지면서 정3품 당상관으로 내려졌고 모두 타관이 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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