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 소통과 토의의 장으로
Автор: 산업통상자원부
Загружено: 1 окт. 201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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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9월16일에 열린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 회의에서 산업과 통상의 연계 강화라는 신통상정책 추진방향에 따라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가 통상전문가와의 실질적인 소통과 토의의 장이 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를 둘러싼 통상환경들이 굉장히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많은 조언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민간자문위원회하고 산업통산자원부 더 크게 보면 우리정부와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국.EU.중국 거대 경제권이 서로 주도권을 잡기위해 많은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새정부에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통상업무과 통상교섭본부에서 산업부로 넘어오면서 지난 6월달에 신통상로드맵이라는걸 발표했습니다. 체계적으로 절약적으로 추진하자 특히 무역투자 산업에너지와의 연계를 강화해야되겠다. 현장밀착형으로 소통을 강화해야되겠다. 교섭이행 대책까지 통상정책 일원화를 담보로 해야겠다 그런 취재하에서 통상업무가 산업부로 넘어왔습니다. 통상이라는 것이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야되지 않은가 생각을 합니다. 그런측면에서 신통상로드맵을 발표한 바가 있구요 추진해 나가도록하겠습니다.
특별히 소통이라는 측면에서 민간포럼업계와 통상산업포럼을 구성해서 이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 모임은 특히 업계의 소통뿐만아니라 통상전문가로부터 의견을 구하고 정부가 부족한 점을 보충에 나가는 이런 자리가 되겠습니다. 과거에는 통상이라는 자체가 통상과 산업의 연계되면서 통상과 산업의 정책적으로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상품이라던가 규범 이뿐아니라 투자와 서비스까지도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통상을 보는 시각도 단편적인 시각이 아니라 복합적이고 체계적인 입체적인 시각이 필요하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 역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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