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Автор: 임낙관TV
Загружено: 18 июл.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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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어주는 남자(임낙관)을 감상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힘든 하루 하루 이지만, 버티기 힘든 나날이지만, 짧은 시간이 나마 아름다운 영상과 시인이 주는 시어(詩語)를 들으면서 위로 받고 용기를 얻어가는 여러분의 쉼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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