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127회] 평생에 한번 만난 - 흰비로용담
Автор: 김정명의 꽃의 신비
Загружено: 2 февр. 2022 г.
Просмотров: 506 просмотров
학명:Gentiana jamesii Hemsl.
음악: Prelude_in_B_Minor-Kskstudo
비로봉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뿌리가 쓰다하여 비로용담이라 전해진다.
남한에선 희귀식물이며 북한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한다.
용담과에 속하며 비로봉용담, 비로과남풀, 백산용담이라고도 한다.
비로용담은 강원 북부 이북의 높은 산 중턱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햇볕이 잘 들어오는 곳이나 반그늘이면서 주변습도가 높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5~12㎝이며 줄기는 적자색이 돌고 네모진 모양이다.
잎은 마주나고 가운데 잎은 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는 흰색이다.
꽃은 7~9월에 피는데, 꽃부리 통 부분은 좁고 윗부분에 꽃잎이 5장 달린다. . 꽃잎 안쪽에는 작은 섬모들이 있으며 가운데는 삼각형 모양을 한 찢어진 잎들이 있고, 그 안에 수술과 암술이 있다.
글 : 이해복
촬영 : 김정명
편집 : 강만수
음악 : Kskstudo
제작 : SUNYOUNG
![[꽃 이야기 127회] 평생에 한번 만난 - 흰비로용담](https://ricktube.ru/thumbnail/3M5yYNNxwDI/hq720.jpg)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