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를 위한 벨칸토 발성연습 제3탄 고음을 잘 내는 연습 방법

초보자를 위한 벨칸토 발성법 제 3 탄 총 정리 고음을 잘 내는 연습 방법

고음을 낼 때에는 누구나 몸의 긴장과 성대의 긴장이 수반 됩니다.
그래서 성대 긴장을 풀고 노래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고음의 대한 긴장을 푸는 연습 방법 -립트릴 연습 --
도약하는 음정으로 립트릴 연습을 통해
얼굴과 몸의 긴장을 풀어 주고 고음에 동반되는 호흡을 받쳐주는 근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2. 고음에서 목구멍을 열고 호흡을 내보내는 방법
자연스럽게 하는 하품

( 이유)- 초보자는 고음에서 오는 긴장을 푸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음정이 올라가면 성대가 좁혀지고 올라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더 과장되게 하품을 통해 연구개 와 목젖은 올라가고 성대는 낮은 위치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
3. 팟사지오
중음에서 고음으로 교체되는 시점에서 소리를 커버링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모든 모음을 커버링을 잘하기 위해서는 (이) 는 '우' 섞으면 '위'
(어)'는 '아' 섞으며 '아' 비슷한 소리를 내게 되고 음정이 올라가면 갈수록
모든 모음은 '아' 가까운 모음을 내게 됩니다.

커버링하는 방법은

고음에서 오는 지나친 긴장으로 성대에 힘을 가해져서 목을 누르는 소리를 낼 수가 있어서
마치 토하듯 한 고음 소리 내는 방법 또는
지나친 과장의 하품으로 소리를 내면 성대를 내리는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제일 어려운 점은
고음에서 오는 긴장을 푸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고음에는 호흡을 받쳐주는 근력이 매우 필요합니다.
나이가 들 수록 몸의 근력이 떨어져서 모아진 소리를 내기가 힘들게 됩니다.
그래서 소리를 받쳐주는 근력이 필요합니다.

립트릴 연습을 통해서 고음 연습을 충분히 한 후에 음정을 넣어서 연습을 하는 것이 성대에 무리가 가지 않고 연습을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음 연습을 100프로 연습이라고 립트릴 연습을 90프로 한 후에 10프로 정도 모음(아) 연습을 하는 방법을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