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역사 9편 - 로마황제정 1: 아우구스투스 황제
Автор: Alex Kim
Загружено: 20 мая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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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us”의 칭호 아래 황제정이 시작된다
로마는 복종의 원리가 지배하는 “국가”와 동시에 그것에 대항하는 인격, 즉
자아의 내적인 “자유”가 두 뼈대를 이루면서 전개된다.
“Not that I loved Caesar less,
but that I loved Rome more”.
“독재자는 죽었고 로마는 자유를 회복했다”라고 선언했다.
카에사르는 “옥타비아누스”를 양아들로 삼아 자신의 후계를 잇는다는 유언을 남겼다.
옥타비아누스가 “제 2의 루비콘” 사태를 일으킨다.
카에사르의 옛 발자취를 따라 똑같은 길을 걷게 되는데..
“옥타비아누스”는 카에사르 작은 누이의 손자였다.
옥타비아누스는 “리비아”를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다.
그녀는 황제의 적이었던 브루투스-폼페이우스 편에 섰던 아버지에 이어 안토니우스를 지지한 남편을 따라 수년 간의 추방생활을 하였다가, “일반사면”에 의해 로마로 돌아와 있었다. 그녀는 당시19살에 5살짜리 아들이 이미 있었고 또한 배가 남산만한 둘째 아이까지 갖고 있었으나 옥타비아누스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당장 이혼하라고 종용했다.
옥타비아누스는 “리비아”를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다.
그녀는 황제의 적이었던 브루투스-폼페이우스 편에 섰던 아버지에 이어 안토니우스를 지지한 남편을 따라 수년 간의 추방생활을 하였다가, “일반사면”에 의해 로마로 돌아와 있었다. 그녀는 당시19살에 5살짜리 아들이 이미 있었고 또한 배가 남산만한 둘째 아이까지 갖고 있었으나 옥타비아누스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당장 이혼하라고 종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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