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산 족보도? 문중 사칭해 44억 챙겨 / SBS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13 нояб. 2017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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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 종친회 사업이라며 족보를 팔아 44억 원을 챙긴 사람들이 붙잡혔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이 평소 문중 일에 관심 많은 6·70대들이었습니다.
이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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