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MBC 140702 4년의 미래, 슬로건
Автор: MBC충북NEWS
Загружено: 2 июл. 201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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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민선 6기가 각 단체장 취임식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각 시군이 내놓은 정책 목표인,
'슬로건'을 보면 자연스럽게
앞으로의 4년도 예상할 수 있는데요.
어떻게 보면 비슷비슷한게 보이지만,
정말 그렇게 실현되는지
주민들도 지켜 볼 필요가 있습니다.
허지희 기자가 안내합니다.
◀END▶
민선 6기 충청북도와 각 시군의
슬로건은 크게 3개 단어로 압축됩니다.
행복, 꿈, 그리고 희망입니다.
'함께하는 충북, 행복한 도민'으로
슬로건을 정한 충청북도와 함께,
충주시 역시 '충주의 번영과 시민 행복'이란 슬로건으로 주민 행복을 강조했습니다.
제천시는 '시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제천' 이란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SYN▶제천시장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좋은 단양군',
'꿈이 실현되는 문화 교육도시 생거진천',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
하나같이 '꿈과 희망'을 넣어
앞으로 4년을 설정했습니다./
농업군인 괴산군은
'괴산 번영의 100년 미래로 도약'을,
남부 3군인 보은군은
'함께하는 도전, 발전하는 보은'을
옥천군은 '대한민국 자치1번지,
건강하고 풍요로운 옥천'으로,
증평군은 '전국 최고 살기 좋은 도시'로
각각의 시정, 군정 목표를 세웠습니다./
◀SYN▶증평군수
'활력있는 복지 음성'의 음성군은
'복지' 키워드를
'일등 경제 으뜸 청주'의 청주시는
'경제'로 키워드로 차별화했습니다.
◀INT▶소순창 교수
단체장의 생각을 열 자 내로 함축한
각종 슬로건, 제대로 목표한대로 가는지,
선언적 문구로만 그치는 것은 아닌지,
앞으로 4년동안 감시와 견제는
주민들의 권리이기도 합니다.
MBC뉴스 허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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