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해도(노향림 시. 최영섭 곡) Bar 송기창. Photo by 김순용(을왕리)
Автор: 샤인의 한국 가곡-Shine's Korean song
Загружено: 6 июл.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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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을 지나 영산강 지나서 가자 친구여
서해바다 그 푸른꿈 지나 언제나 그리운 섬
압해도 압해도로 가자 가자
언제나 그리운 압해도로 가자
창밖엔 밤새도록 우리를 부르는 소리 친구여
바다가 몹시도 그리운 날은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섬
압해도 압해도로 가자 가자
언제나 그리운 압해도로 가자
하이얀 뭉게구름 저멀리 흐르고
외로움 짙어가면 친구여
바다소나물(바다 소나무) 사잇길로 가자
늘리(우리)보다 더 외로운 섬
압해도 압해도로 가자 가자
언제나 그리운 압해도로 가자
** 처음 작곡당시 (바다소나물. 늘리)의 어휘가 신버전에서는 (바다소나물. 우리)로 바뀌었는데 성악가가 초기의 시로 노래하여 그대로 표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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