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8강 (즉문즉설)육생의 도로와 철도, 인생의 통신망[선순환시대 인문학힐링타운]
Автор: 선순환시대 인문학 힐링타운 방송
Загружено: 18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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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도로 #철도 #텔레파시 #소통 #통신망 #인생
질문)
2000년도 전에는 그 저희 철도와 경부선과 호남선을 중심으로 그 사람과 물류로 이동했습니다. 근데 그 제 4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을 보면요. 2030년까지 그 서해안, 그리고 동해안, 그리고 내륙으로 2, 3개 노선이 증가되서 총 5개. 그리고 동서로도 총 5개 정도 이상이 지금 공사 중이거나 예정에 있습니다. 이렇게 고속도로도 많은데, 이렇게 철도 노선까지 건설이 되는 그 동시에 이렇게 많이 이루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스승님께 가르침 청합니다.
강의 장소 : 봉화도량
강의 일자 : 2024.11.03.
문의 전화 : 봉화도량
054-672-9700
010-9226-7733
주 소: 경북 봉화군 명호면 청량로 127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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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통신, 교통, 철도 그렇죠? 소통을 위해 주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걸어서 한양 가던 시절이 있고요. 완행열차 타고 한양가던 시절이 있고요. 그러다가 인제 그 무궁화호, 그 통일호, 새마을호가 나오더니. 이것도 늦는다 KTX가 나왔어요. 그러니까 예전에 20년 전에 나왔던 KTX는 속도가 느리다고, 그거보다 더 빠른 KTX가 나왔어요. 고속도로망 도로망은 거미줄처럼 사각으로 이어졌고, 사각으로 이어진 만큼의 인터넷 통신망도 그와 같이 이루어졌어요. 육생물질 문명을 이루는 그런 도로는 눈에 보이는 도로예요. 도로망. 철도.
그렇지만 정신량을 실어 나르는 그러한 교통망은, 인터넷 보이지 않는 유무선 차원으로 깔리는 것이죠. 인간의 육신과 천기의 원소 인기, 지기의 세포 인육 천기의 원소의 인기, 무극의 차원 보이지 않는 비물질 지기의 세포 인육은 보이는 차원 물질, 그러니까 물질은 물질의 이동 수단이 있어요. 그러니까 인기가 인육을 쓰면 물질 이동, 또 인기가 인육 쓰고 살아가는 만큼의 입으로 육을 먹어야 돼요. 그것을 이동시키는 운동 수단은, 그런 보이는 수단들이 있는 것이고요. 또 보이지 않는 화합의 에너지, 하나 되어 살아가는 에너지, 또 사랑의 에너지는 천기의 원소 인기를 위한 비물질 차원이다. 그런 보이지 않는 선으로, 이제 인터넷 선으로 갈려지는 것이죠. 이제는 무선이 다 되고 있지 않습니까?
인간의 영의 차원도 무선이에요. 자칫 이 무선의 차원은 인간들은 텔레파시라고 하는데. 물론 보이지 않는 텔레파시도 운용이 되지만, 인간이 어느 정도의 영적 차원에 올라가면 어떤 이들은 수행을 통해서 올라가는 이들도 있고 어떤 이들은 받아오는 이들도 있어요. 또 그런 이들은 우리나라는 아주 많죠? 무속인들, 영매 제자라고 하지 않습니까? 근데 그들은 그 쓰임을 지금은 무속적인 기복적인 것에서만 국한되어 있기 때문에. 그 넓게 광범위하게 주어진 것을 쓰는 법을 못해, 기껏해야 남을 점봐주는 점바치 역할밖에 못 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벌어지는 것이죠. 그러니까 인간도 인간끼리 영적 차원의 얼마든지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어요. 보이지 않는 메세지가 날라갔는데 거기서 지금 당장 받지 못한다면, 거기서 받을 수 있게끔 보이지 않는 통에 넣어놓고 오는 것이죠.
언제 언제, 어느 통에 어떤 메시지를 넣어놨더니 봐봐라 하면, 그 또 거기 있는 그 시간이 지나면 그 메시지의 통을 해갖고 글을 읽어볼 수 있게끔 다 되어있어요. 이거를 이거는 보면 영적인 차원이라. 신적인 차원이라. 이걸 알면 기적인데, 현대 시대에 그게 가능합니까 얘기하는데. 가능하니까 얘기를 하는 것이죠. 이것을 잘못하면 그대들은 사이비니, 뭐니 보이지 않는 시대에 어쩌니저쩌니 얘기를 많이 하니까. 무지렁이들 앞에서 무슨 소리를 하겠습니까? 유, 무선으로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드는 것이 통하는데, 인기와 인기끼리 보이지 않게끔 통화하는 것은 당연히 있는 것이에요.
소통을 위한 것이고, 하나 되어있는 것이고, 또 결국은 인기가 인육을 쓰고 인간으로 살아가는 만큼의 인육에 갇혀 살아.
무극의 차원 천기에서 분리돼서 나온 게 지기의 차원 삼라만상 물질의 세계. 이 물질의 세계는 천기의 원소 인기가 지기의 세포 인육에 갇혀 살아가는 차원이라. 그걸 갇힌다는 것은 옥이고 감옥이라는 얘기예요. 자유롭지 못하다는 얘기예요. 왜 그대를 자유롭지 못하게 만드는 것인가? 자유로움을 찾기 위해 주어진 것이죠. 그래서 인간에게는 인기가 인육을 쓰고 인간으로 살아가는 만큼의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주어졌어요. 그거는 자유가 아니라고 저는 얘기를 했어요. 자유를 갈망한 자유의지라, 왜 자유의지가 있는가? 그대가 자유를 꿈꾸잖아. 그 희망이라고 그러고, 꿈이라고 그러고, 훨훨 날고 싶다고 그러고. 또 훨훨 날고 싶지 못하니까 우리는 모든 게 다 막혀져 있어요. 나의 꿈도 막혀져 있는 것이고, 나의 희망도 막혀져 있는 것이고, 그래서 엉큼하게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요.
언제 어느 때 뭐가 좀 이루어졌으면 기도하면 이게 풀리질 않을까? 내가 이렇게 수행하는데 수행하면 풀리질 않을까? 수행이 뭔지도 모르고 수행하고, 공부가 뭔지도 모르고 공부하고, 지식이 뭔지도 모르기 때문에, 지식만 그냥 부여하기 때문에 이루지 못한 이들이 더 많은 것이지...
진정 깨우친 이는 이리하면 안다. 공부 맥 잘 잡아라. 왜 이리 가느냐? 그렇게 표적을 받았는데도, 그게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그러면 숱하게 가르쳐 주는데도 요행만 바래. 요행만.
행운도 그때 자기가 받아온 육생의 기본금이에요. 어느 날 갑자기 로또가 떨어졌다. 그것도 받아온 육생의 기본금이라고. 결국은 쓰는 법을 모르니, 그대는 다시 행운을 얻었다 한들 다시 어려워지는 것이죠. 왜 어려워질까요? 무엇에 막혀서 어려워질까요? 소통하지 못한다는 것이죠. 내 것이라는 집착에 사로 잡혀있기 때문에, 어려워지는 것이고 하늘에서 안 풀어주는 것이에요. 왜 안 풀어질까? 왜 나만 그럴까?
육십여 년이라는 세월 동안 치사도 없었고. 치적도 없는 이가 오로지 오로지 선순환의 개념을 풀어나가, 그 시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여망하는 분이 계십니다. 근데 하늘에서는 지금도 담금질하시죠. 숱하게 많은 이들이 자기들이 새 나라, 새 시대를 이루어 나가고 선천 시대를 통한 후천 시대를 열어 나가게 나가게 보겠다고 숱한 행위를 했는데. 결국은 치우쳐 엎어지고 고락으로 빠지니. 세상은 그로 인해 표적을 받아 어렵고 힘들고 고통스러워지는 것이죠. 소통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소통을 위해 보이는 육로가 생기는 것이고, 정신적 소통을 위해 보이지 않는 유무선 AI가 생기는 것이죠. 육생과 인생이 우리의 지금 이 뿌리에 고스란히 자리하고 있어요. 이게 힘줄인 것이죠. 누가 소통할 것인가?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누가 먼저 주고 후에 받는 개념을 어떻게 잘 이해해 하나 되어 살아갈 것인가? 소통하지 못하면 모든 개념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되는 것이에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소통의 개념은 상생이에요. 상생의 개념은 순환이죠. 순환의 개념은 선순환이에요.
천에서 지로 내려왔으면, 지에서 인으로 내려가야 되는. 하늘에서 땅, 땅에서 인간으로 내려가야 하듯이 그 순환 선순환 이것은 내리사랑이라. 왜 보이는 육생량 그 사주를 너한테 더 많이 줬고, 어떤 이들은 보이지 않는 정신량의 차원의 에너지를 너에게 더 많이 줬을까? 육생량에 정신량이 부과될 때 하나 되어 살아가는 것이라. 어떤 이들은 육생의 CEO가 있는가 하면 어떤 이들은 정신의 CEO가 있는 것입니다. 부과시켜 나가기 위한 것이죠. 선천시대는 육생살이 육생시대다. 육생의 부를 축적해 나왔어요.
물질의 비물질 어떻게 융합해서 써나갈 것인가? 어떤 소통을 이루어 나갈 것인가? 모든 결은 물질을 방편으로 말로써 영으로서 하나 되어 나가는 것이에요.
맨 처음에 어떤 게 나오고 어떤 가치 사상 철학 같은 게 만들어질 적에는 다듬어야 하기 때문에 무지 어색하지만, 만지고, 만지고 만져나가면 무지 세련돼져요. 물건을 만드는 것도 똑같지 않습니까? 맨 처음에 나온 것은 되게 투박하고, 되게 어설프지 만, 계속 그것을 업그레이드시켜나간다면 세련된 것이죠.
우리의 삶의 철학, 삶의 대안이 그거예요. 하나 되어 나가기 위해 하나 된 삶을 살아가기 위해 나의 정보와 너의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내가 가지고 있는 육생량과 그대가 가지고 있는 정신량을 부과시켜 나가기 위해 육생에 도로와 철도가 생기듯 보이지 않는 정신, 인생에 통신망이 자리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생의 통신망은 최상위에 올라가 있는 것이고, 말로써 영으로서 모든 것을 대화해 나가게끔 되어있어요. 얼마만큼 말로써 상대방에게 이해시켜주느냐? 상대방에게 이에 따른 삶을 살아갈 수 있게끔 일깨워주느냐? 그게 진정한 지도자다..
누가 우리의 그 글과 말을 번역하느냐에 따라 갖고 천양지 차이로 나타나는 게 영이라. 이제는 영적 차원은 비물질로서 통하는 것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AI가 함께 자리하는 마당에 노벨문학상의 영광을 차지했다는 것은 그만큼 그 보이지 않는 방송 매체, AI 매체, 무선 인터넷 같은 그러한 게 자리하고 있어요.
진화 발전을 해나가는 만큼의 육생량을 실어 나가는 도로나 철도, 정신량을 실어나르는 모든 그 방송통신 무선의 매개체들이 이러한 이유가 있다. 이게 인기가 인육을 쓰고 인간으로 살아가는 인간의 육신의 체제와도 같은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물질의 세계 삼라만상에서 일어난다. 또 삼라만상이기 때문에 인제 무지 급속도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라는 말씀을 드리며...
![3628강 (즉문즉설)육생의 도로와 철도, 인생의 통신망[선순환시대 인문학힐링타운]](https://ricktube.ru/thumbnail/3r3OqssmX0E/hq7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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