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 ㅣ미술관이 들려주는 이야기
Автор: 궁금한데, 가보자!!
Загружено: 6 нояб. 2022 г.
Просмотров: 1 323 просмотра
[겸재정선미술관]
겸재 정선(1676~1759년)은 국보 제216호인「인왕제색도」
(영조27년 1751년 제작)와「금강전도(영조 10년 1734년제작), 「통천문암도」등을 그린 조선후기의 대표적인 화가이자 문신으로
본관은 광주, 자는 원백(元伯), 호는 겸재(謙齋)·겸초(兼艸)·난곡(蘭谷)이다.
어려서부터 그림을 잘 그렸으며 진경시의 대가였던 김창흡(1653~1722)의 도움으로 관직 생활을 시작하였다.
초기에는 중국의 남종화법의 새로운 산수화 기법을 수용하고 시서화 일체 사상을 중시하던 문인들과 교류하면서 독창적인 회화세계를 펼쳤으며, 30세를 전후해서는 자기 나름의 독특한 필묵법을 개발하여 조선의 실제 자연을
담아낸 뛰어난 진경산수화로 이후 그 분야의 종화(宗畵)가 되었다.
현 강서구청장격인 양천현령(1740~1745) 시절에는「경교명승첩」 「양천팔경첩」등 기념비적인 불멸의 작품들도 남기게 되는데,
이에 2009년 4월 강서구에서는 정선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고 진경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의미로 양천현아 인근(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7길 36)에 '겸재정선미술관'을 개관하였다.
#겸재정선미술관 #겸재정선
#인왕제색도 #금강전도
#경교명승첩 #양천팔경첩
#서울여행 #강서구여행
#궁금한데가보자
#미술관이들려주는이야기
#국내여행
![[서울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 ㅣ미술관이 들려주는 이야기](https://ricktube.ru/thumbnail/3tXV0dyoWOI/hq720.jpg)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