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찐친 미용원장'의 방송에서 말하지 못한 거침없는 사생활 폭로!
Автор: 어쨌든 혜은이
Загружено: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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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혜은이' 구독자 여러분!
오늘은 저의 45년지기 절친 동생이자,
저의 헤어스타일을 책임져온 '미용실 원장님'을 만났어요^^
누구보다 저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분이에요.이렇게 저의 절친을 소개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염색할때가 돼서 머리하러 갔다가 재미나게 수다하고 왔어요. 부끄럽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혜은이만의 스타일로!
[어쨌든, 은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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