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ews] 필환경
Автор: KTV NEWS
Загружено: 19 мар.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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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를 삼켜 굶주림으로 세상을 떠난 #고래상어 😢.
매년 바다에 떠밀려온 #비닐 쓰레기는 800만톤에 이릅니다.
올해부터 대규모 마트 등에서 #일회용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됐죠.
이제 환경 보호는 필수! 필환경 시대입니다.
#에코백 #장바구니 사용하며 #환경보호 에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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