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이었던 형수가 영상보고 열 받아 폭로한 거다” 황의조 “불륜 아냐” 억측 자제요청
Автор: 짬만TV
Загружено: 24 нояб.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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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황의조 선수는 23일 사생활 의혹 영상 유포 혐의로 구속 송치된 형수와 관련해 “형과 형수가 음해할 어떤 동기도 없는 사람들”이라며 일각에서 제기한 ‘형제간 금전 다툼’ 및 ‘불륜’ 의혹을 일축하며 자제를 요청했다.
황의조의 사생활을 폭로한 이는 다름 아닌 친형수로 알려졌다.
앞서 황 선수 형수인 A씨는 황 선수의 사생활 영상을 온라인에 풀고 협박한 혐의(성폭력처벌법상 촬영물 등 이용 및 강요·협박)로 입건돼 22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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