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훈 "김건희 존칭 생략...동료의식 만들려 해"-"김영선 찜쪄먹고 통제...전형적 사기꾼 방식"
Автор: 뉴스토마토
Загружено: 8 нояб.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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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프의 촉 : 배상훈 프로파일러
명태균의 말 습관, 자기중심·반말같기도한 '요'…싸구려들
명, 자석 N극과 S극처럼 상대따라 말 바뀌어…통일적인 건 '거짓말'
명, 우리나라 유명한 사람뒤에 호칭생략…심리적 동료의식 배경
명, 김영선한텐 3인칭·악센트도 뒤쪽으로…통제하고 있단 느낌
명, SNS에 '저'·'니다'…본인은 무고한데 강혜경 운전기사가 엮었다
명, 알리바이 만들고 포지션 만들기위한 전략
명태균 같은 사람들, 절대 없애지 않는 파일 있어
북한강 토막 시신 장교, 바뀐 법 상 신원공개 이의신청 가능
북한강 사건 교제폭력 혹은 스토킹 등 일방적 관계 가능성 높아 보여
국방부 직할부대라 걱정하는 듯…공범 있을 가능성도 있어
빠른 검찰 조사·중대한 사안을 이틀만 수사?…현장검증도 이상해
피의자, 피해자 휴대폰까지 모두 훼손…증언으로만 수사 진행
신상공개 이의신청 행정소송 들어가면 언제 끝날지 몰라
목 졸라 살해? 그것도 안 믿겨…과거 범행 더 있을수도
#명태균 #프로파일링 #김영선 #북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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