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안전사고 예방해요…눈에 띄는 '노란' 신호등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14 окт. 2016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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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사고 예방해요…눈에 띄는 '노란' 신호등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한 초등학교 앞에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노란 신호등이 설치됐습니다.
노란 신호등이 설치된 곳은 과속차량이 많아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큰 곳으로, 어린이보호구역에 보행자용 신호등 2개와 차량용 신호등 5개가 모두 노란신호등으로 설치됐습니다.
강남구청은 앞으로 교통사고 위험 지역을 조사해 노란 신호등 설치를 확대하는 등 안전조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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