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구, 아내와 각방중
Автор: 한류
Загружено: 30 июл.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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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가 억울함을
토로했다.
21일 ‘구라철’에서
조영구는 아내와 각
방을 쓰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늘 새벽에 올라
오고 하니까 저는 차
를 타고 오면서 자고.
2~3시에 도착하며
아내랑 아이는 자고
있으니까
조용히 들어가서 자려
고 하면 부스럭거리니
까 깨나 보다.새벽에
잠을 깨서 피곤하다느
니 해서
새벽에 늦게 올라오면
은 내가 따로 자겠다
했더니 그때부터 각
방이 시작된 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방 쓴 지
2년 됐다"며"동영상
같은 걸 안 보는데 누
가 동영상을 보여준
거다.
방문을 등진 채 앉아서
이어폰 끼고 오랜만에
보니까 아내가 문 열고
들어오는 걸 못 봤다.
툭툭 치더라. 아내가
내가 보는 걸 계속 봤
나 보다.‘이 짓 하려고
각방 쓰자고 그랬냐?
계속해라’라고 오해를
받았다.결혼하고 딱
한 번 봤는데 그게 재
수 없게 걸린 거다"라
고 썰을 풀어 모두를
웃게 했다.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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